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xis and Allies (문단 편집) ==== 생산비용을 고려한 유닛의 전투력 효율 계산 ==== 방어측의 경우 생산비용 3의 보병이나 생산비용 4의 야포의 반격능력이 2로 동일하고 생산비용이 10인 전투기의 반격능력은 생산비용이 11인 전술폭격기보다 오히려 높기 때문에 [[독소전]]의 소련과 같이 방어가 목적인 경우 야포보다는 보병을, 전술폭격기보다는 전투기를 생산하는 것이 생산비용대비 효과가 높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. 유닛의 확률적 공격력에 생산비용을 고려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. 보병의 예를 들어 방어가 목적일 경우 보병을 n개 생산시 투입되는 비용대비 반격능력은 다음과 같이 계산 가능하다. 보병 한개의 생산비용이 3 IPC기 때문에 총 생산비용은 3*n이고 보병 n개의 평균적 반격능력은 위에 언급된 Binomial 확률변수의 기대값 계산에 의해 (2/6)*n이다. 따라서 평균적 공격력을 총투입비용으로 나누면 (2/6)/3=(1/9)가 비용대비 공격효율이다. 야포의 경우 방어시 반격능력은 보병과 같은데 비용은 더 비싸므로 고려하지 않고, 탱크의 비용대비 공격효율은 (3/6)/6=(1/12), 전투기의 방어시 비용대비 공격효율은 (4/6)/10=(1/15) 임을 알 수 있다. 따라서 방어가 목적이고 공장에서 최전선까지의 거리가 짧다면 닥치고 보병만 미친듯이 생산해서 보병탑을 쌓는 것이 효율적인 선택임을 알 수 있다. 반면 공격시에는 보병의 공격력이 1로 저하하므로 보병의 비용대비 공격효율은 (1/6)/3=(1/18)로 탱크나 전투기보다 떨어지게 되므로 공격시에는 보병만 생산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생각이 아님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